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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천연물산업 북부권, 충북의 새로운 성장축”


코스맥스바이오, 휴온스글로벌 등 지역기업들과 간담회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당선인이 천연물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북부권 바이오·천연물 산업벨트 조성 의지를 나타냈다.

신용한 당선인은 26일 제천 충북테크노파크 천연물지식산업센터를 찾아 기업 지원체계를 살폈다.

천연물지식산업센터는 북부권 천연물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천연물 스타트업과 강소기업을 육성하고 원료 확보부터 연구개발, 시제품 제작, 사업화까지 전주기를 지원하는 성장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

신용한(오른쪽) 충북도지사 당선인이 26일 제천 천연물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충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신 당선인은 "제천은 이미 우수한 천연물 원료와 연구 기반, 기업을 갖춘 충분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며 "이제는 이러한 기반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연결하는 것이 충북도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또 "북부권 발전은 단순한 지역 지원이 아니라 충북의 새로운 성장엔진을 만드는 일"이라며 "제천 바이오밸리를 중심으로 천연물 연구개발과 기능성 소재,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화장품 산업을 연계한 북부권 바이오·천연물 산업벨트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코스맥스바이오에서 열린 천연물기업 간담회에서는 코스맥스바이오, 휴온스글로벌, 메디오젠, 아리너스, 웰레스트, 원일바이오, 옻가네 등 대표들과 만나 기업 애로사항과 산업 발전 방안을 들었다.

신용한 당선인은 "기업이 성장해야 양질의 일자리가 생기고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며, 지역경제도 살아난다"고 강조했다.

이어 "창업특별도 충북은 국한된 몇몇 도시의 이야기가 아니다"라며 "제천을 중심으로 한 북부권 역시 바이오와 천연물 산업을 기반으로 창업과 기술혁신이 이어지는 또 하나의 성장축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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