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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울국제도서전에 집 세운 kt 밀리의서재…"집들이 놀러 오세요"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표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수준이라는 독서가들의 축제 '2026 서울국제도서전'이 지난 24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가운데, 독서 플랫폼 kt 밀리의서재도 부스를 마련하고 독자들과 만난다.

3년 연속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한 kt 밀리의서재는 올해 부스 규모를 전년 대비 대폭 확대하며 주요 대형 출판사들과의 방문객 유치 경쟁에 나섰다. '밀리 창립 10주년, 밀리의 서재에 초대합니다'를 테마로 '집'을 형상화한 부스를 꾸며 이목을 끌었다.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 마련된 kt 밀리의서재 부스. [사진=문영수 기자]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 마련된 kt 밀리의서재 부스. [사진=문영수 기자]

방문객들은 밀리의서재 집들이에 초대된 친구처럼 현관에 들어서 주방, 욕실, 거실 등에 비치된 다양한 독서 콘텐츠를 둘러볼 수 있다. 독서가 '끝까지 다 읽어야 하는 무거운 행위'가 아니라 일상 속에서 가볍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경험임을 자연스럽게 전한다는 취지다. 현장에는 kt 밀리의서재의 집에 들어서기 위해 방문객들이 장사진을 형성할 정도로 대기열이 발생했다.

입구인 '현관'은 밀리의서재 10주년을 알리는 웰컴 서재로 꾸며졌다. 키링과 열쇠를 받을 수 있으며 '주방'에서는 종이책 바코드를 스캔하면 전자책으로 연결해주는 '밀리 페어링' 체험이 가능하다. '욕실'은 오리지널 웹툰과 오디오 웹소설로 확장된 독서 경험, '거실'에서는 밀리의서재의 부가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정원'에서는 자체 IP로 출간된 오리지널스 도서를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서울국제도서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책 축제이자 아시아 대표 도서전이다. 올해 주제는 '인간선언(Homo duduri)'으로, AI 시대에 인간의 태도와 질문하는 힘에 대해 조명한다. 18개국 530여개 기업이 참여해 북마켓,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 마련된 kt 밀리의서재 부스. [사진=문영수 기자]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 마련된 kt 밀리의서재 부스 내부. [사진=문영수 기자]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 마련된 kt 밀리의서재 부스. [사진=문영수 기자]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 마련된 kt 밀리의서재 부스. [사진=문영수 기자]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 마련된 kt 밀리의서재 부스. [사진=문영수 기자]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 마련된 kt 밀리의서재 부스. [사진=문영수 기자]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 마련된 kt 밀리의서재 부스. [사진=문영수 기자]
kt 밀리의서재 부스를 찾으면 받을 수 있는 굿즈 상품. [사진=문영수 기자]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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