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현창민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업무 투명성 확대를 위해 내부 감사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한다.

강성민 JDC 상임감사는 "자문위원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예방 중심의 감사를 실현하고, 내부감사 품질을 더욱 높여 기관의 건전한 경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JDC는 내부감사 강화를 위해 법무, 노무, 행정, 회계, IT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감사품질자문위원회 위촉과 함께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위촉된 감사품질자문위원은 총 7명으로, 고경남(법무/변호사), 추승우(노무/노무사), 강석반(세무·회계/세무사), 안우진(행정/前제주시 부시장), 유한범(청렴/한국투명성기구 대표), 김휴찬(IT/제주한라대 컴퓨터멀티미디어학과 교수), 임춘봉(감사/前JDC 본부장)) 위원 등이다.
위원들은 각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JDC 자체감사 활동에 대한 자문역할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JDC의 연간감사계획, 주요 감사 착안사항, 감사결과 개선방안 등에 대한 자문을 통해 감사품질을 높이고, 내부감사의 실효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감사품질자문위원회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정부 정책 방향에 따른 감사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 과정에서 위원회를 활용해 위부 전문가 의견을 보다 폭넓게 반영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JDC 감사실은 자문위원들의 전문적인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감사의 전 과정에 걸쳐 자문을 구하고, 자체감사의 완결성과 신뢰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제주=현창민 기자(cm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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