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충북 국민의힘, ‘역전승’ 충주서 새 출발 다짐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6·3 지방선거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충주시에서 당선인 대회를 열고 새로운 시작을 다짐했다.

엄태영 국민의힘 충북도당 위원장은 26일 지방선거 당선인들과 함께 충주시청 광장을 찾아 당선자 대회 겸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벌였다.

엄태영(가운데) 국민의힘 충북도당 위원장이 26일 충주시청 인근에서 서승우(왼쪽) 청주상당당협위원장, 이종배 국회의원과 나란히 걸으며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충북도당]

충주시는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참패를 면하게 해준 지역이다.

이동석 충주시장 당선인은 개표 초반부터 더불어민주당 맹접섭 후보에 열세를 보였지만 막판 뒤집기에 성공했다. 두 후보간 표 차이는 124표에 불과했다.

충주에서 승리로 국민의힘은 11개 기초단체장 중 5곳을 수성할 수 있었다.

엄태영 위원장은 “봉사활동을 위해 찾은 충주는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열정으로 값진 역전승을 만들어낸 곳”이라며 “충주에서 보여준 저력과 도민들의 기대를 바탕으로 다음 총선에서는 충북 전 지역에서 도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방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부족했던 점을 냉정하게 돌아보고 깊이 성찰하지 않으면 도민들께서는 더 이상 국민의힘에 기회를 주지 않을 것”이라며 “도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신뢰를 회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당선자 대회 겸 봉사활동에는 엄태영 위원장을 비롯해 이종배 국회의원, 경대수·김수민 당협위원장, 서승우 조직위원장과 지방선거 당선인 등 130여명이 함께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충북 국민의힘, ‘역전승’ 충주서 새 출발 다짐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