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삼성전자가 진행 중인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이 종료를 앞두고 막바지 고객 관심을 끌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 8일부터 4주간 진행 중인 감사 페스티벌을 다음 달 5일까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고객들이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기간에 삼성스토어를 방문해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삼성전자]](https://image.inews24.com/v1/98a638770e2672.jpg)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시대 성과를 국민과 나누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시작 이후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을 찾는 고객도 크게 늘었다. 삼성스토어 방문객은 전년 동기 대비 평균 75% 증가했으며, 일부 매장은 방문객 수가 최대 2배 수준까지 증가했다. 삼성닷컴 방문자 수도 200% 이상 늘었다.
이번 행사는 전국 400여 개 삼성스토어를 비롯해 하이마트, 이마트, 백화점 등 전국 온·오프라인 1000여 개 매장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20% 상당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인·경찰·소방·교정공무원 등 제복공무원에게는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삼성전자는 행사 기간 제복공무원에게 구매 금액의 30% 상당 혜택을 제공한다.
지급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전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가 소비자 혜택을 지역 상권 소비로 연결하는 상생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 기간 소비자들이 많이 선택한 제품은 스마트폰, 세탁기, 냉장고, TV, 에어컨 등이다. 신혼 가전으로 수요가 높은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AI 스팀'도 관심을 받고 있다.
비스포크 AI 스팀을 구독으로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20% 상당 디지털 온누리상품권과 함께 12개월 구독료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출시된 2026년형 제품은 AI 주행 성능과 물걸레 스팀 살균, 보안 기능 등을 갖췄다. 삼성전자로지텍과 연계해 가구장 리폼부터 제품 설치까지 원스톱 서비스도 제공한다.
여러 제품을 함께 구매하는 고객 사이에서는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AI 구독클럽' 선택도 늘었다.
회사는 행사 기간 AI 구독클럽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6~12개월 구독료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 구독 구매 고객은 행사 이전보다 3배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행사 종료 전까지 인기 제품 공급을 확대하고 고객 구매에 차질이 없도록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의 성과를 국민과 함께 나누겠다는 약속의 실천인 만큼 행사 마지막까지 더 많은 국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행사 종료를 앞둔 만큼 남은 기간 다양한 혜택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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