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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초등생 1학년에게 교통안전 위한 '안전우산' 제공


부산은행, 부산시교육청에 1억3천만 원 상당 안전우산 제공

[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장마철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해 초등학교 1학년 학생에게 안전우산을 제공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5일 오후 BNK부산은행으로부터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위한 1억3천만 원 상당의 안전우산을 전달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부산은행에서 제작한 안전우산은 우천 시 차량 운전자가 어린이 보행자를 보다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은행 관계자들이 안전우산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시교육청]

특히 우산의 세 면을 투명 재질로 구성해 어린이가 주변 차량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가장자리에 반사띠를 부착해 보행자의 시인성을 높였다.

부산시교육청은 전달받은 안전우산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산지역 초등학교 1학년 전체 학생 1만7천여 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은행은 지난 2018년부터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가방 안전덮개'와 '안전 옐로카드'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위급 상황 발생 시 사용할 수 있는 '안전 호루라기'를 지원했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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