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민선 9기 충북 옥천군정 목표가 ‘국토의 중심, 미래를 여는 옥천’으로 확정됐다.
뛰어난 입지와 자연환경, 산업·관광·교육 등 다양한 강점을 바탕으로 누구나 살고 싶고 미래가 기대되는 지속 가능한 지역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미라고 옥천군은 26일 설명했다.
군은 군정목표와 함께 비전은 민선 8기의 철학을 이어 ‘행복드림 옥천’으로 유지했고, 5대 추진과제도 정했다.
△배움과 돌봄이 든든한 교육도시 옥천 △균형 있게 발전하는 지속가능한 옥천 △활기차고 역동적인 농업·경제도시 옥천 △자연이 머물고 쉬어가는 생태·문화도시 옥천 △군민이 주인 되는 믿음행정 옥천이다.
군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공약 실행계획을 본격 추진하고 성과 중심의 군정 운영체계를 강화해 군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군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하나하나 완성해 나가는 민선 9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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