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엑스포라이온스클럽이 창립 33주년을 맞아 새로운 리더십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사회 봉사와 회원 화합을 위한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엑스포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4일 부산 롯데갤러리움웨딩홀&뷔페에서 창립 제33주년 기념식과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차영민 회장이 이임하고 이상민 회장이 제3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권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총재를 비롯해 이숙희 당선총재, 이현욱 당선 제1부총재, 전희충 당선 제2부총재, 정갑연 지역부총재, 스폰서클럽인 부산라이온스클럽 관계자와 회원, 중국 심천 염전사자회 방문단 등 국내외 라이온스 지도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개회선언과 타종, 국민의례, 클럽 연혁 보고, 신입회원 입회선서, 각종 시상, 회장 이·취임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국제회장상과 지구총재상, 부산광역시장 표창장, 국회의원 표창장 등 다양한 시상이 이어지며 회원들의 봉사활동과 클럽 발전에 대한 공로를 기렸다.
이상민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완벽한 회장은 아니지만 함께하면 괜찮은 회장이 되겠다”며 “소통이 잘 되는 클럽, 참여가 즐거운 클럽,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클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작은 손길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믿음으로 한 해를 이끌겠다”며 “‘혼자’가 아닌 ‘우리’로 가는 한 해, 함께라서 가능하고 함께라서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신입회원들에게는 “라이온이라는 긍지와 보람을 가지고 미래와 봉사의 주역이 되어 달라”며 “뜨겁게 사랑하고 뜨겁게 봉사하자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현재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탐정들의 영업비밀’에 출연 중인 ‘갈매기 탐정단’ 대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민간조사 전문가로 다양한 사회 경험과 대중적 인지도를 바탕으로 클럽의 새로운 활력을 이끌 적임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엑스포라이온스클럽은 창립 이후 장학사업과 지역사회 지원, 국제교류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