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오는 7월 10일 충북대학교 총장 선출을 위한 선거가 5파전으로 치러진다.
25일 청주시서원구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충북대 총장 선거 후보 등록 결과, 구영완(경제학과)·김보림(역사교육과)·임달호(국제경영학과)·이재은(행정학과)·홍기남(토목공학부) 교수 등 5명이 등록했다.
이날 오후 6시까지 후보자 등록 서류 접수를 마감한 뒤, 기호 추첨을 한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26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14일간이다.
충북대 총장임용추천위원회가 집계한 선거인단은 전임교원 803명, 직원 527명, 학생 386명 등 총 1761명이다.
총추위는 지난 22대 총장 선거 당시 반영 비율(교원 69%, 직원 23%, 학생 8%)을 기준으로 구성원 의견을 반영해 투표 반영 비율을 협의 중이다.
장관급인 충북대 총장은 후보자 투표 1위와 2위가 교육부에 복수 추천되고, 이들 가운데 한 명이 임명된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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