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진천군, 여성 일터 개선 기업당 최대 450만원 지원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군이 지역 소규모 기업의 여성 근로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진천군은 안정적인 여성 고용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 사업인 ‘여성일터 새단장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며 25일 이같이 밝혔다.

이 사업은 여성 근로자를 위한 휴게·편의 시설이 부족하거나 노후화된 기업을 대상으로 시설 개선 비용을 지원해 더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을 제공한다.

여성일터 새단장 지원사업 포스터. [사진=진천군]

군은 현장직 중심의 중소기업 여건을 반영해 시설 개선의 시급성과 경력 보유 여성 채용 등 안정적인 여성 일자리 제공 노력도를 중점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여성 전용 휴게공간 설치와 개보수, 편의 비품 구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보조금을 기업당 최대 45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진천군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10명 이상 300인 미만 기업체 가운데 여성 근로자 비율이 30% 이상인 사업장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7월 17일까지다. 진천군 가족친화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진천=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진천군, 여성 일터 개선 기업당 최대 450만원 지원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