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이 25일 민선 7기 출범을 맞아 ‘군민이 행복한 스마트 증평’을 새로운 미래 비전으로 선포했다.
이재영 군수는 “민선 7기 증평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을 행정에 적극 접목해 주민의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군민의 시간을 아껴드리는 ‘스마트 콤팩트 시티’로 거듭날 것”이라며 행정 혁신과 체질 개선을 예고했다.

군은 새로운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돌봄은 든든하게 △경제는 활력있게 △농업은 풍요롭게 △문화는 다채롭게 △도시는 품격있게 등 5대 군정 운영 방침을 수립하고 전 분야에 걸친 시책을 발굴한다.
돌봄 분야에선 민선 6기 구축한 돌봄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층 고도화된 돌봄 정책을 추진 할 예정이다.
‘증평형 노인복지모델’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스마트 돌봄 시스템 구축을 통한 ‘든든한 돌봄’을 구현한다.
증평교육지원청 신설 등 지역 맞춤형 교육 인프라 확충에도 집중한다.
농업 분야는 농산물 유통체계 혁신으로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고, 농촌 공간정비와 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든다.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해 3·4일반산업단지와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를 중심으로 첨단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재해위험지구 정비와 철도하부 통로박스 보행자도로 개설 등 군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품격 있는 도시 환경도 조성할 방침이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증평만의 강점인 20분 도시의 특성을 살리는 생활 밀착 정책을 전면 확대해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증평=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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