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이상천 충북 제천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소통창구를 운영한다.
인수위원회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시민소통 플랫폼 ‘모두의 제천(https://forms.gle/2Sv5w3M56YzzEREK6)’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이상천 당선인이 강조해 온 ‘시민 중심의 열린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시민이 직접 참여해 제천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소통 창구 ‘모두의 제천’은 일상생활에서 겪는 작은 불편 사항부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장기 정책 제안까지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정책 제안에 그치지 않고, 제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제천시청 숨은 인재 추천’ 창구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이 직접 주변의 유능한 직원을 추천함으로써, 민선 9기 인사 전문성 확보에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겠다는 당선인의 의지가 담겼다.
인수위는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등 소통 소외계층이 없도록 온·오프라인 접수를 병행한다.
인수위원회 사무실(제천시 제2바이오밸리로2길 6, 2층) 내에 별도의 접수 창구를 마련해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은 “시민의 목소리로 시작되는 제천의 변화를 시민과 함께 완성해 나가겠다”면서 “제천 발전을 위한 소중한 의견을 아낌없이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제천=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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