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LG전자가 공식 온라인 브랜드숍 LGE닷컴의 프리미엄 리빙 플랫폼 '홈스타일'에 인테리어 시공 서비스를 도입하며 원스톱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LGE닷컴 홈스타일 카테고리를 개편해 LX하우시스, 한샘, 릴스퀘어 등 인테리어 시공업체를 입점시키고 시공 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LGE닷컴 홈스타일 커뮤니티 개편 이미지. [사진=LG전자]](https://image.inews24.com/v1/d81c6b544aedbb.jpg)
홈스타일은 지난해 11월 문을 연 프리미엄 리빙 플랫폼이다. 가전과 조화를 이루는 가구와 조명, 패브릭, 주방용품, 인테리어 소품 등을 한곳에서 탐색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재 국내외 400여 개 브랜드, 3만여 개 리빙 제품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전과 리빙 상품을 함께 구매할 수 있는 결합 할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인테리어 시공 서비스 확대다. 이용자는 '인테리어 시공 상담' 메뉴를 통해 원하는 업체와 직접 상담할 수 있으며, 공간 스타일링 상담, 전문가 질의응답, 공간 활용 팁, 내 공간 자랑 등 다양한 커뮤니티 기능도 새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인테리어 시공 상담에는 LX하우시스와 한샘을 비롯해 MMK, 릴스퀘어, 도담아이디 등 디자인 스튜디오를 포함한 25개 업체가 참여한다.
SKS, 스카볼리니, 쿠치네루베 등 프리미엄 빌트인 주방 브랜드도 입점해 주방 인테리어 상담을 지원한다. LG전자는 연내 입점 업체를 5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전문가 콘텐츠도 강화했다. 신혼부부, 1인 가구, 4인 가족, 시니어, 프리미엄 주거 등 분야별 인테리어 전문가 5명이 공간 스타일링 상담과 전문가 질의응답을 맡는다.
공간 활용 팁에는 500건 이상의 시공 포트폴리오를 제공해 이용자가 자신의 취향과 예산, 주거 환경에 맞는 사례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장진혁 LG전자 한국온라인그룹장 전무는 "홈스타일은 상품 판매를 넘어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 큐레이션과 인테리어 시공 서비스, 전문가 콘텐츠를 결합해 고객이 공간을 꾸미는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라며 "고객과 전문가, 고객 간 자유롭게 소통하는 참여형 커뮤니티로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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