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국립군산대학교(총장 김강주)는 25일 경영특성화대학 국제물류학과 학부 학생팀이 2026년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인 ‘KSNU Insight+’지원사업에 선정돼 ‘군산·석도 카페리 항로를 활용한 전북 수출입 물류 활성화 방안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군산-석도 카페리 항로의 운영 구조와 물류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북 수출입 물류 활성화 등 지역 맞춤형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제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학생팀은 국립군산대 국제물류학과 조성우 교수와 전북연구원 경제산업실 나정호 박사, 카페리 물류 관련 실무자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 맞춤을 대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지역 전문가의 지도, 자문뿐만 아니라 기업 실무자의 특강과 현장 체험을 통해 현실성 있는 방안을 도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국제물류학과 학부 재학생 5명(3학년 정지우·조신우, 4학년 김성민·권혁찬·정수아)이 참여하며, ‘현장 이해-지역 수요 분석-특화 모델 기획-실행 제안’의 문제해결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국립군산대 국제물류학과 조성우 교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교에서 학습한 이론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정책을 제안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단순 조사형 프로젝트가 아니라 실제 지역사회에서 적용 가능한 실천형 결과물을 도출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국립군산대 국제물류학과는 이론과 실무를 연계한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다양한 장학 지원을 기반으로 물류 산업을 선도할 실무형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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