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이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한 ‘2026 국가서비스대상’에서 종합병원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가서비스대상은 서비스 가치, 고객 만족도, 브랜드 경쟁력,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분야별 우수 기관을 선정한다.

24일 충북대병원에 따르면 ‘권역필수의료 통합서비스’를 기반으로 지역 필수의료 체계 구축과 공공의료 혁신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충북권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으로서 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 등 필수의료 거점 기능을 수행하며 지역 의료안전망 구축에 핵심 역할을 해왔다.
특히 전국 17개 권역책임의료기관 중 유일하게 정부 지정 필수의료센터 6개를 모두 운영하며 중증·응급·소아·분만 등 필수의료 분야 공백 해소에 기여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중증환자 중심 진료체계 구축, 지역 의료기관 협력 강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 등으로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에도 힘썼다는 평가다.
김원섭 충북대병원장은 “도민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권역 공공의료기관으로서 필수의료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공공의료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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