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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옥과도서관 재개관식…전 세대가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


개관 기념 문화행사로 주민 호응 얻어

[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전남 곡성군이 지난 23일 조상래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옥과도서관 재개관식을 개최했다.

재개관식은 도서관 동아리 '하모니카'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옥과도서관 리모델링 사업 경과보고·기념사와 축사·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조상래 곡성군수가 옥과도서관 재개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곡성군]

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어린이 문화공간 '별빛책숲'을 비롯해 옥과 북라운지·음악감상존·월파 유팽로 '월파집' 특별전 등을 둘러보며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 옥과도서관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최현주 작가 초청 강연과 솜사탕 마술 공연, 그림책 연계 독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옥과도서관이 단순한 지식의 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전 세대가 소통하는 따뜻한 문화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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