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익산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민선 9기 익산시장직 인수위원회가 공약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 체감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추가 공약사업 보고회를 진행했다.
익산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전병훈)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추가 공약사업 보고회를 열고 민선 9기 핵심 공약과 시민 제안사업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번 보고회는 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공약에 더해 인수위원회 출범 이후 시 누리집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접수된 시민 제안사업을 검토하고, 민선 9기 핵심 과제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방향이 될 새로운 시정방침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인수위원회는 보고회에서 추가 공약과 시민 제안사업, 기존 공약 보고회를 통해 검토된 사업들을 종합적으로 재점검했다. 이를 통해 중복 사업을 조정하고 재원 확보 가능성을 검토하는 등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시민들이 제안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살피고, 이를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며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발굴에도 힘을 모았다.
전병훈 인수위위원장은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들이야말로 익산에 가장 필요한 현장 맞춤형 정책”이라며, “단 한 줄의 의견도 소홀히 하지 않고 시민 삶에 꼭 필요한 사업은 적극 검토해 공약에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 9기 익산시장직 인수위원회는 공약사업과 시정방침을 확정한 뒤 26일 인수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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