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충주 탄금초등학교(교장 전선재) 류도형 선수가 육상 유망주로 발돋움하고 있다.
24일 충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류도형 선수는 2026 전국소년체육대회 2관왕에 이어 최근 열린 KAAF배 54회 그린 전국육상경기대회 2관왕에 올랐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육상을 시작한 류도형 선수는 4학년 첫 대회 결승전에서 스타트 파울로 실격되는 아픔을 겪었다.

실패를 딛고 노력한 결과, 올해 전국소년체전 2관왕과 지난 19일 경북 예천에서 열린 KAAF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100m(11초56)와 200m(24초23) 부문에서 압도적인 기록으로 2관왕을 차지했다.
류도형 선수는 그동안의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육상연맹 ‘청소년 육상영재 장학생’으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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