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현창민 기자] 제주시가 크루즈와 연계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제주시는 24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크루즈 연계 경제 활력화 TF' 6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TF 소속 5개 부서와 제주관광공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상반기 추진된 크루즈 연계 경제 활력화 TF 과제들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앞으로 실효성 있는 TF 운영을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상반기 주요 신규 과제로 추진 중인 ‘크루즈 입항객 및 지역 상인 대상 설문조사’의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제주시는 조사 결과를 개선 방안과 신규 과제를 발굴하고, 관련 부서와 함께 검토해 정책과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크루즈 입항일에 맞춰 원도심 세일 페스타 개최, 원도심 순환버스 운행, 거리 예술제 연계 공연 등이 추진되고 있다.
제주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크루즈 산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상권과의 상생 방안 마련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제주=현창민 기자(cm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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