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삼성전자서비스는 산업정책연구원이 발표한 2026 국가서비스대상에서 서비스 가치와 고객 만족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가전 사후서비스(AS)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구독 고객에게 블루패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서비스]](https://image.inews24.com/v1/bf6ae96820138f.jpg)
국가서비스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하는 서비스 평가 제도로, 산업계 전문가와 학계 평가위원 등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가 부문별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가전 구독 고객 증가에 맞춰 '블루패스' 서비스를 도입하고 맞춤형 사전 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대표 서비스인 'AI 사전 케어 알림'은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제품 상태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이상 징후를 고객에게 안내하는 서비스다.
현재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로봇청소기 등 11개 제품군 24개 증상에 대해 사전 알림을 제공한다.
또 엔지니어가 구독 방문 케어를 진행할 때 고객이 사용 중인 다른 삼성전자 제품 1대를 무상 점검해 주는 '하나 더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삼성케어플러스 가전/TV'를 통해 제품 종합 점검, 필터 교체, 전문 세척 등 관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철구 삼성전자서비스 CS지원실장 부사장은 "앞으로도 서비스 혁신을 거듭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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