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대성수 기자] 전라남도가 제40회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마약류 오남용 예방 집중 홍보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주간은 마약류 오남용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남도는 이 기간 동안 시군과 함께 전남 전역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리플릿과 컵홀더형 홍보물을 활용해 마약류 오남용 예방 메시지를 알릴 계획이다. 또 전광판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홍보할 계획이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마약은 개인 건강은 물론 가정과 지역사회를 무너뜨리는 심각한 범죄”라며 “마약 없는 전남을 만들기 위해 미래 세대의 안전과 성장을 돕는 예방 활동과 일상 속 홍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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