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국립군산대학교(총장 김강주) 창업지원단과 군산시 청년뜰(청년센터·창업지원센터)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지역 소상공인과 창업 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롯데몰 군산점에서 ‘로컬 브랜드 마켓’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립군산대 창업지원단과 청년뜰이 공동으로 기획·운영했으며, 대형 유통망인 롯데몰 군산점의 공간 지원을 받아 지역 내 우수한 로컬 브랜드와 창업 기업들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이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마켓에는 양 기관이 발굴하고 육성한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핸드메이드 소품부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로컬 푸드, 디자이너 브랜드 의류 및 패션 잡화 등 개성 넘치는 로컬 창업 기업들의 제품들이 대거 선보여 주말을 맞아 롯데몰을 찾은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구본용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롯데몰 군산점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창업 기업들이 대중과 소통하며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 및 대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체결하여 로컬 브랜드가 지속 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군산대 창업지원단과 군산시 청년뜰은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한 협업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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