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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대전환 발전위, RE100 국가산단 유치 등 군정 핵심 현안 점검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 집중 검토

[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민선 9기 함평군수직 인수위원회인 함평대전환 발전위원회가 지난 22일 RE100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비롯한 군정 주요 현안 사업을 점검하며 함평의 미래 성장 전략 마련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위원회는 국가산단 유치와 교통안전교육원 건립, 배후도시 조성, 도시재생사업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민선9기 함평군수 직 함평대전환 발전위원회 관계자들이 논의를 하고 있다. [사진=함평군]

이날 업무보고에서는 민선 9기 이남오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RE100 국가산단 유치사업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위원들은 RE100 국가산단 유치가 함평군 미래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평가하며, 지속적인 국가산단 유치 추진과 함께 △전력과 공업용수 확보 방안 △산업 유형별 수요 분석 등을 선제적으로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교육원 건립사업과 관련해 연간 교육생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분석하고, 숙박·음식·관광·농특산물 판매와 연계한 종합발전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아울러 경찰청 긴급자동차 실습장 유치를 통해 교육·체험 기능을 연계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빛그린국가산업단지 배후도시 조성과 정주여건 개선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위원들은 산업단지 근로자와 신규 인구 유입에 대비해 주거와 생활SOC 확충 등 정주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월야·해보 지역을 중심으로 한 배후도시 조성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위원들은 도시재생사업의 운영 성과와 사후관리 강화 필요성도 요구했다. ▲공실률 감소 ▲유동인구 증가 등 사업 효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거점시설 운영 활성화와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남오 함평군수 당선인은 “군정 주요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며 “함평의 성장 기반이 될 미래 산업과 RE100 국가산단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평=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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