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이천시가 관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급식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나섰다.
시는 성장기 학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2026년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등·기타학교를 대상으로 우수농산물 구입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올해 총 14억 1308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81개교, 약 2만 4000여명의 학생들에게 양질의 농산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식재료를 공급하는 것은 물론, 지역 대표 특산물인 이천쌀 등을 급식에 적극 활용해 지역 농산물의 소비 촉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친환경 농산물 사용 확대와 건강한 학교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천=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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