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2026 가민런 마라톤 시리즈 타이베이' 대회 참가권과 전문가 멘토링 시스템, 항공권과 호텔 숙박을 결합한 단독 스페셜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가민런 아시아 원정대 타이베이 3박 4일' 단독 스패셜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 [사진=놀유니버스]](https://image.inews24.com/v1/d76d4f9183cd73.jpg)
최근 여행업계에서는 마라톤·트레일러닝·사이클링 등 특정 취미를 중심으로 여행을 떠나는 '스포츠 테마 여행'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단순 관광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여행 일정을 구성하려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여행사들도 관련 상품 확대에 나서는 추세다.
이번에 선보인 '가민런 아시아 원정대 타이베이 3박 4일' 상품은 단순한 해외 패키지여행을 넘어 고객의 명확한 취향과 목적을 만족시키는 놀유니버스만의 'SIT(특수 목적 여행)' 패키지 브랜드인 '마라톤홀릭' 시리즈의 일환이다.
오는 11월 27일 출발하는 이번 상품은 유명 러닝 크리에이터 '러닝BK(박병권)'가 전 일정 동반해 원정대를 이끈다. 참가자들을 위해 출국 전 국내에서 진행되는 '전문가 사전 클래스 2회'를 비롯해, 대만 현지 도착 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현지 쉐이크아웃런' 프로그램이 포함돼 레이스 준비부터 완주까지 체계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원정대 참가자들에게는 단독 혜택으로 2026 가민런 타이베이 대회의 10K 코스 및 21K(하프) 코스 참가권이 기본 제공된다. 숙박과 항공권이 포함된 패키지 외에도 대회 참가권과 호텔이 결합된 호텔팩, 참가권만 구매할 수 있는 TNA팩도 구매할 수 있다.
이번 러닝투어는 중화항공과 협업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운항서비스를 제공한다. 중화항공은 대만을 대표하는 글로벌 항공사이자 스카이팀 회원사로, 전세계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폭넓은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가민런 아시아는 아시아 전역에서 열리는 러닝 이벤트로 오는 10월 18일 열리는 베트남 호치민 대회와 10월 24일 열리는 싱가포르 대회 관련 패키지 상품도 현재 NOL에서 판매 중이다. 놀유니버스는 홍콩, 태국 아유타야 등에서 열리는 가민런 아시아 대회 관련 패키지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한정협 놀유니버스 패키지사업 본부장은 "이번 가민런 아시아 원정대 패키지는 전문가의 밀착 코칭과 러너들 간의 커뮤니티 형성을 지원하는 진정한 의미의 스포츠 테마 SIT 상품"이라며 "글로벌 러닝 트렌드에 발맞춰 앞으로도 러너들이 꿈꾸는 해외 버킷리스트 대회를 가장 편리하고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러닝닝 패키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다윗 기자(david@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