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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연세대와 AI 디지털헬스 공동개발


하이카디·닥터눈·CGM 운영…임상 실증·AI 서비스 개발 협력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동아에스티는 연세대 디지털헬스연구원(YIDH)과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동아에스티 정재훈 사장(사진 오른쪽)과 연세대학교 디지털헬스연구원 김현창 원장이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동아에스티 제공]
동아에스티 정재훈 사장(사진 오른쪽)과 연세대학교 디지털헬스연구원 김현창 원장이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동아에스티 제공]

협약에 따라 양측은 의료 AI 모델 개발, AI 기반 데이터 활용 연구,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실증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동아에스티는 웨어러블 심전도 원격 모니터링 플랫폼 '하이카디', AI 망막 진단 솔루션 '닥터눈', 연속혈당측정기(CGM) 등 디지털헬스케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임상 실증과 디지털 바이오마커 연구, 국책과제 공동 기획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재훈 동아에스티 사장은 "연세대 디지털헬스연구원의 연구 역량과 동아에스티의 사업 경험을 결합해 의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에스티는 2022년 하이카디 국내 판권 계약을 시작으로 디지털헬스케어 사업에 진출했다.

이후 해외 판권을 확보하고, 지난해 닥터눈과 CGM까지 제품군을 넓혔다. 심전도 원격 모니터링을 시작으로 AI 진단과 혈당 관리까지 디지털헬스케어 포트폴리오를 넓혀가고 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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