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양충모 당선인, 이원택 도지사 당선인 만나 현안 지원 요청


국립의전원·제2중앙경찰학교 등 대형 국책사업 유치 협력·도비 지원 건의

[아이뉴스24 최영 기자] 양충모 남원시장 당선인이 취임을 앞두고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와 전북특별자치도를 잇달아 방문하는 등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양 당선인은 지난 16일 기획예산처를 찾아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 대상사업을 설명하고 정부예산안 반영을 요청한 데 이어 23일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을 만나 민선9기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협조와 지원을 건의했다.

양충모 남원시장 당선인(왼쪽)이 23일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을 만나 남원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사진=남원시장직 인수위]

이날 면담에서 양 당선인은 국립의학전문대학원 남원 설립,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 섬진강유역환경청 남원 유치 등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직결되는 국가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전북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 차세대 식물 엑소좀 기술개발 및 실증연계 핵심거점 구축사업, K-뷰티 수출거점 조성사업 등 남원시 핵심 전략사업에 대해서도 정부 공모사업 선정과 도비 확보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양 당선인이 취임 전부터 중앙부처와 전북도를 잇달아 방문하며 예산 확보와 대형 국책사업 유치에 나선 것은 민선9기 출범과 동시에 주요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행보로 풀이된다. 국립의전원과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등은 남원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영향을 미칠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은 "양 당선인이 요청한 남원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갖고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양 당선인은 "민선9기는 국립의학전문대학원과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등 남원의 새로운 도약 기반을 마련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원택 도지사 당선인과 긴밀히 협력해 남원 발전은 물론 전북 동부권 발전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최영 기자(press1400@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양충모 당선인, 이원택 도지사 당선인 만나 현안 지원 요청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