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제10대 부산시의회 전반기 의장 후보로 국민의힘 3선 강무길 의원이 선출됐다. 원내대표에는 박종철(기장2)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23일 시당에서 소속 부산시의원 당선인 37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의원총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단과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경선을 실시했다.
의장 후보 경선에서는 강무길 의원이 전체 37표 가운데 21표를 얻어 16표를 획득한 이종진(북3) 의원을 5표 차로 제치고 전반기 의장 후보로 확정됐다.

원내대표 선거에서는 박종철 의원이 접전 끝에 승리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2일 시의원 당선인 총회를 열고 한갑용(부산진구2) 시의원 당선인을 전반기 원내대표로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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