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금융복합기업집단 7개 중 다우키움, 한화, 현대차의 자본 적정성 비율이 하락했다.
금융감독원은 24일 7개 금융복합기업집단(삼성, 현대차, 미래에셋, 한화, 교보, DB, 다우키움)의 자본 적정성 비율이 177.6%로 전년 말보다 3.3%포인트(p) 상승했다고 밝혔다.
![[표=금융감독원]](https://image.inews24.com/v1/e062c4eaf913d0.jpg)
다우키움, 한화, 현대차의 자본 적정성 비율은 전년 말 대비 각각 하락했다. 반면 DB, 삼성, 미래에셋, 교보는 상승했다.
통합 자기자본은 212조 5000억원으로 전년 말(171조 1000억원) 대비 41조 4000억원 늘었다.
증시 활황에 따른 주식 평가이익(기타포괄손익) 증가, 보험 계열사 그룹의 자본성 증권(후순위채) 발행 영향이다.
금감원은 "금리·주가 변동성을 확대에 대비해 자본 적정성 추이를 모니터링하겠다"며 "내부거래, 공동투자에 따른 위험 전이·집중 등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내부통제 강화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홍지희 기자(hjhkk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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