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음성군 안팎 청년들 3기가 23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음성군 안팎 청년들은 안(청년 공무원)과 팎(지역 청년)을 한 팀으로 청년들이 정책 과정에 참여해 지역 현안을 발굴·해결하는 청년 참여 기구다.
3기는 청년공무원 16명과 지역 청년 23명 등 39명으로 구성됐다. 이는 지난해 2기 31명보다 규모를 확대한 것으로, 보다 다양한 청년 의견을 듣기 위한 조치라고 군은 설명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청년 공무원과 지역 청년, 청년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활동 계획 안내, 팀별 상견례 등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8개 팀으로 나눠 취·창업, 주거·생활,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오는 12월까지 활동한다.
각 팀은 청년 공무원 2명과 지역 청년 3명으로 구성돼 청년정책 모니터링, 정책 연구, 네트워크 구축, 정책 홍보 등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지역 청년이 겪는 현실적인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군은 청년들의 정책 참여 확대와 실질적인 정책 제안 활성화를 통해 지역 맞춤형 청년정책 발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음성=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