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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5만 회복·국비 역대 최대…옥천군 민선 8기 성과 빛났다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옥천군은 민선 8기 4년간의 주요 군정 성과를 발표하며 민선 9기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인구 5만명 회복, 국비 2000억원 시대 개막, 대청호 생태관광 활성화, 제2농공단지 조성 및 기업 유치 등을 10대 성과로 꼽았다.

옥천군 민선 8기 4년 10대 주요성과. [사진=옥천군]

특히,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22년 이후 감소세를 보이던 인구가 다시 5만명을 회복하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국비 확보 규모는 2025년 2010억원에서 2026년 2459억원으로 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대청호를 중심으로 한 생태관광 기반 조성과 스마트농업 육성, 생활문화·주거 인프라 확충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교육·복지 분야에서는 교육경비 지원 확대와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조성, 평생학습도시 지정 등을 통해 교육복지 기반을 강화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14년 연속 우수기관,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등 행정 분야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민선 8기 동안 군민과 함께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에는 더욱 살기 좋고 경쟁력 있는 옥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옥천=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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