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정읍시의회(의장 박일)‘송전선로 및 화력발전소 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상길)는 지난 22일 그동안의 성과를 담은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한 뒤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송전선로 및 화력발전소 대책 특별위원회는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과 바이오매스 화력발전소 추진에 따른 주민들의 건강·환경·재산권 침해 우려에 적극 대응하고자지난해 6월 구성됐다.

특별위원회는 구성 직후 관계 부서의 업무보고 청취를 시작으로 시민단체, 반대대책위원회, 전문가 등과 수차례 간담회를 개최하며 사업 추진 경위와 문제점을 면밀하게 검토해 왔다.
특히, 송전선로 건설과 관련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며 정부의 전력수급기본계획 및 송전망 구축 정책 재검토를 촉구했으며, 화력발전소에 대해서는 개발실시계획 변경 승인 불허 촉구 입장 발표 등 사업 추진의 문제점을 공론화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상길 위원장은 “해당 사업들이 완전히 종결되지 않은 만큼, 앞으로도 주민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며, “관계기관의 책임 있는 조치와 실질적인 제도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