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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놀이·돌봄 담은 ‘행복놀이터’ 임시 운영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은 유휴 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아동 놀이·돌봄 공간 ‘증평군행복놀이터’를 오는 25일부터 임시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증평읍 장동1길 9에 들어선 행복놀이터는 연면적 485㎡ 규모다. 아이들이 방과 후 안전하게 머물며 놀이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지어졌다.

행복놀이터는 그동안 활용도가 낮았던 유휴 부지를 생활권 중심의 아동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것이 특징이다.

증평군 행복놀이터 전경. [사진=증평군]

실외에는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시설을, 실내에는 휴게공간과 도서를 갖춰 아이들이 책을 읽거나 쉬어갈 수 있도록 했다.

영유아는 보호자와 함께 실내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시설에는 전담 인력이 상주해 이용 아동의 안전을 살피고 공간 운영을 지원한다.

단순한 놀이터 기능을 넘어 아이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돌봄 기능을 더한 공간으로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지역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임시 운영을 통해 시설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고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오는 7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증평=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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