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민선 9기 진천군 ‘격이 다른 진천’ 목표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민선 9기 충북 진천군수직 인수위원회가 향후 4년간의 진천군정 목표를 ‘격(格)이 다른 진천’으로 정했다.

인수위는 다양한 민심을 하나로 통합하고 군의 양적 성장 토대 위에 군민 모두가 일상에서 체감하는 질적 성장을 지향하겠다는 비전을 군정 목표에 담았다고 23일 밝혔다.

민선 9기 진천군수직 인수위원회 운영 모습. [사진=진천군수직 인수위원회]

특히 ‘격(格)’이라는 표현에는 경제와 복지, 교육, 체육, 문화, 행정 전반의 수준을 한 단계 높여 군민 행복으로 연결하겠다는 군정 철학이다.

군정 목표에 따른 4년간의 군정 방침은 △혁신성장 ‘진격’ △정주환경 ‘품격’ △일상행복 ‘감격’ △미래인재 ‘인격’ △맞춤행정 ‘적격’ 등 5대 분야로 구성했다.

혁신성장 진격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대표 사업으로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검토, 중부권 광역철도 조기 착공 기반 마련, 국가대표선수촌 연계 스포츠 산업 육성 추진 등을 포함했다.

정주환경 품격은 문화, 체육, 주거,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누구나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고, 생활체육 시설 확대, 원도심 재생 활성화 등을 담았다.

일상행복 감격은 복지와 상생을 기반으로 군민의 삶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의미를 뒀다. 진천형 통합돌봄을 더 고도화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군민 일상 지원 등을 추진한다.

미래인재 인격은 교육과 인재육성을 통해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성 아래 기업·대학·군 협력 플랫폼 구축, AI 융합 교육 콘텐츠 보급 등에 주력한다.

맞춤행정 적격은 군민 중심의 행정 혁신과 디지털 기술 활용으로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한다. AI(안공지능) 기반 행정서비스 확대 검토, AI·블록체인 기반 군민 의사결정 플랫폼 상설 운영 등을 포함했다.

인수위원회 관계자는 “군정 목표와 군정 방침은 지역의 성장 기반을 이어가면서도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군정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서 “군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현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다듬어 가겠다”고 전했다.

/진천=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민선 9기 진천군 ‘격이 다른 진천’ 목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