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현창민 기자] 제주지역 해수욕장 수돗물이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지역 해수욕장 12곳의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이 모두 먹는물 수질기준을 통과했다.
제주상하수도본부는 해수욕장 개장 시기에 맞춰 도내 지정 해수욕장에 설치된 수도꼭지를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대상은 곽지·금능·협재·화순·중문·표선·신양·월정·김녕·함덕·삼양·이호 등 12개 지정 해수욕장이다.
검사는 수소이온농도(pH)와 암모니아성질소, 구리, 아연, 염소이온, 철, 망간, 잔류염소 등 8개 항목에 걸쳐 이뤄졌다.
상하수도본부는 검사 결과를 본부 누리집(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도내 12개 해수욕장은 오는 24일 개장한다.
/제주=현창민 기자(cm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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