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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소방병원 간 조병옥 음성군수 “안정적 정착 지원”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가 22일 최근 정식 개원한 국립소방병원을 방문해 개원을 축하하고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조 군수는 이날 응급실·수술실·입원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국립소방병원의 안정적인 진료 체계 운영을 확인하고, 지역 공공의료 거점으로서의 정착을 당부했다.

곽영호 원장 등 병원 관계자들을 만나 △응급의료 대응 강화 △지역 주민 대상 공공의료 서비스 확대 △감염병·재난 상황 시 공동 대응 등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조병옥(왼쪽) 음성군수가 22일 국립소방병원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음성군]

조병옥 음성 군수는 “국립소방병원은 소방공무원의 복지를 향상하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일 것”이라며 “중부권 공공의료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립소방병원은 총 302병상 규모다. 서울대학교병원이 운영을 맡아 13개 진료과와 응급실·수술실·입원실을 갖추고 있다.

응급실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진료과목별 의료진과 요일별 세부 일정은 국립소방병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성=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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