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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지역 상생방안을 논하다


주민참여위원회 개최…지역 맞춤형 상생 로드맵 구체화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가 국민의 목소리를 경영에 반영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한 ESG경영 강화에 나섰다.

공사는 지난 18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지역 주민, 시민단체,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주민참여위원회’를 개최했다.

상반기 주민참여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한국전기안전공사 ]

이번 위원회는 전년도 제안 안건의 이행 현황과 올해 하반기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주민참여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주민참여위원회에서 주요 안건으로 대두되었던 ‘화재피해주민 해결사례’에 대한 사후 피드백이 집중적으로 공유됐다.

지난해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대상으로 완주군청, 전기공사협회, 한국전력 등과 협업해 전기설비 안전점검과 가전제품 지원을 실시한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또 공사는 올해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 자립준비청년의 정서 지원 사업, 안아드림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남화영 사장은 “주민참여위원회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와 진정성 있는 ESG경영을 실현하는 가장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공동체 조성을 위해 더욱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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