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 한 골목길에서 여대생이 택배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도 남양주시 한 골목길에서 여대생이 택배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adcf7ba1c10165.jpg)
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남양주 남부경찰서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50대 택배기사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21일 오후 11시 30분쯤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한 골목길에서 도로에 누워 있던 여대생 B씨를 친 혐의를 받는다.
사고 직후 A씨는 119에 신고했고 B씨는 곧장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그는 끝내 사망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주변이 어두워서 미처 보지 못했다"는 취지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도 남양주시 한 골목길에서 여대생이 택배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41f39d94096037.jpg)
사고 당시 B씨가 바닥에 누워있던 이유는 현재까지 파악되지 않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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