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안성시의회, 제8대 마지막 임시회 개회…조례안 등 15 안건 심사


조례안 12건 등 총 15건 안건 심사…24일 최종 의결

안성시의회 제24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모습. [사진=안성시의회]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안성시의회가 제8대 의회 마지막 회기를 열고 조례안 등 15건의 안건 심사에 들어갔다.

안성시의회는 22일 제24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오는 24일까지 3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개회식에서 안정열 의장은 제8대 의회를 마무리하는 소회를 밝혔다.

안 의장은 "지난 4년간 안성시의회에 보내주신 시민들의 성원과 질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격려와 조언, 때로는 따끔한 질책이 시민의 눈높이에서 지역 현안을 바라보고 깊이 고민하는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주요 현안을 둘러싸고 치열한 토론과 대립이 있었지만 이는 시민의 뜻을 더욱 충실히 담아내고 지역 발전 방향을 찾기 위한 과정이었다"며 "생각은 달랐지만 시민을 위한 마음은 하나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의원들과 공직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정성과 책임을 다해온 노력들이 앞으로 안성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이번 임시회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안건을 처리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마지막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심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1건을 포함한 조례안 12건과 일반안건 3건 등 총 15건의 안건이 다뤄진다.

안건들은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심의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최호섭 운영위원장은 단상에 올라 고삼저수지 직방류 계획의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하는 한편, 반도체특별법 시행령 내 안성시 지원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집행부에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운영규약'과 '지속가능관광 지방정부협의회 규약 개정' 등 2건의 주요 사항을 보고했다.

한편 안성시의회는 오는 23일 위원회 활동을 진행한 뒤 오는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제240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안성=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안성시의회, 제8대 마지막 임시회 개회…조례안 등 15 안건 심사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