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고흥군, 여름 휴가철 대비 농촌관광시설 점검


내달 16일까지 농어촌민박·체험휴양마을 등 185개소 대상

[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고흥군이 여름철 농촌관광시설 이용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하절기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내달 16일까지 관내 농어촌민박,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광농원 등 18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위생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전남 고흥군청 전경. [사진=김상진 기자]

이번 점검은 농촌관광시설 이용객이 증가하는 여름철을 대비해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농어촌민박 168개소, 농촌체험휴양마을 13개소, 관광농원 4개소 등 총 185개소다. 특히 수영장 등 물놀이 시설을 운영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우선 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군은 자체 전수조사와 함께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병행해 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가스·전기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비롯해 화재와 안전사고 위험 요인, 시설물 유지 관리 상태 등이다. 또한 수영장 등 물놀이 시설에 대해서는 안전 표지판 설치 여부, 수질관리와 정화설비 정상 가동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점검과 안전관리를 통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을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고흥군, 여름 휴가철 대비 농촌관광시설 점검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