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NH농협은행과 K-방산 및 항공우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김종출 KAI 사장(왼쪽)과 강태영 NH농협은행 은행장이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AI]](https://image.inews24.com/v1/15ffd81437bf9e.jpg)
KAI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방산 및 항공우주산업 분야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향후 3년간 총 1조원 규모의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외 시설투자를 통한 생산 역량 확대, 신사업 투자와 수출 확대 등 미래 사업 추진 기반 확보를 위한 금융 협력 차원에서 마련됐다.
KAI는 NH농협은행과의 금융 파트너십을 통해 유동성을 다변화하고 재무 안정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김종출 KAI 사장은 "본 협약을 통해 K-방산과 항공우주산업 지속 성장을 뒷받침할 금융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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