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 희귀유전질환센터가 질병관리청의 ‘2025년 희귀질환 민간경상보조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탁월’을 받았다.
전국 17개 권역별 희귀질환 전문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목표 달성도, 사업 수행 방법의 적정성, 예산 집행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다.

22일 충북대병원에 따르면 희귀유전질환센터는 진단·치료·유전상담·교육 등 전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다학제 진료 시스템과 유전상담, 진료 의뢰·회송 체계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5년 기준 희귀질환 환자 4814명을 진료했으며 유전상담 183건, 진료 의뢰·회송 186건, 산정특례 등록 지원 661건을 수행했다.
미진단 희귀질환 진단지원사업과 유전진단 세미나 운영 등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충북대병원은 설명했다.
김원섭 충북대병원장은 “충북권 희귀질환 진료의 중심기관으로서 진단·치료·유전상담·연구 역량을 더욱 강화해 희귀질환 환자들에게 희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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