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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디저트 등 유명 맛집 위생관리 강화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가 여름철 소비가 늘어나는 팥빙수와 우베 등 디저트류의 위생관리를 강화한다.

도는 22일부터 팥빙수와 디저트류 등을 조리·판매하는 배달음식점 155개소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외식업소 45개소를 점검한다.

도와 11개 시·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11개 점검반은 26일까지 200개 업소의 식재료 보관기준 준수 여부와 조리실의 위생상태 전반을 확인한다.

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여름철은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라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외식과 배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건강한 식문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충북도 합동위생점검반이 음식점 식재료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충북도]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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