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대전교육감 인수위, 대전국제통상고 ‘한국K-Culture 특성화고’ 전환 모색


K-뷰티·푸드·국방 등 학과 개편... ‘1교 1특화 브랜드’ 추진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가 대전국제통상고를 한국K-Culture 특성화고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인수위는 지난 19일 교육균형발전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소규모 학교 발전 방안으로 ‘1교 1특화 브랜드’ 정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대전형 특색학교 TF회의 [사진=대전교육감 인수위]

회의에서 대전중구 문화동에 있는 대전국제통상고를 한국문화 특성화고로 육성하는 방안이 대표 사례로 제시됐다.

인수위는 학교 측과 협의를 거쳐 기존 미용·제빵 관련 학과를 K-뷰티, K-푸드 분야로 확대 개편하고, K-국방학과와 펫산업융합과, 엔터테인먼트비즈니스과 신설도 검토하고 있다. 연내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오석진 대전교육감 당선인은 “한국K-Culture 특성화고 추진은 대전형 특색학교의 선도 모델이 될 것”이라며 “전국 최초의 한국문화 계승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자치구별 특색 있는 교육정책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대전교육감 인수위, 대전국제통상고 ‘한국K-Culture 특성화고’ 전환 모색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