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 10일까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조사’를 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장기요양 등급외자와 퇴원환자 등 의료·요양 돌봄이 필요한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서다.
조사는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와 이·통장 등이 참여해 대상자의 돌봄 필요 여부를 확인한다.

대상자 발굴 후에는 통합돌봄 신청 접수와 개인별 욕구조사를 거쳐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한다,
주요 조사 내용은 시설 입소, 주간보호센터, 방문요양 등 기존 돌봄서비스 이용 여부를 비롯해 안부 확인, 방문 건강관리, 기본 돌봄서비스 등 추가 지원 희망 여부 확인이다.
장기요양보험 시설급여 수급자와 병원 입원자는 조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발굴조사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건·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수연 청주시 통합돌봄팀장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적기에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과 맞춤형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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