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단양군의 주민 소통과 민관협력이 빛났다.
단양군은 행정안전부의 ‘2025년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지자체 3위에 오르며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지방정부 혁신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행정 혁신 역량과 주민 체감도, 민관협력, 일하는 방식 개선 등 혁신 행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단양군은 지난해 군 단위 전국 2위에 이어 올해도 군 단위 3위를 차지하며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10개 평가 항목 중 7개 부문에서 ‘우수’ 등급을 받으며 혁신 행정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주민참여 확대와 현장 중심 행정, 민관협력 강화 등을 꾸준히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현장 중심의 주민 소통 활성화 노력과 민관협력 활성화 부문은 전국 우수 사례집에 소개되며 단양군 혁신 행정의 대표 성과로 주목받았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3년 연속 우수등급은 군민과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을 이어가고, 민관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단양=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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