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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건물 가려다⋯시흥 빌라 옥상서 10대 여중생 추락해 중태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경기도 시흥에서 10대 여중생이 건물 옥상에서 추락해 중태에 빠졌다.

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5시 47분쯤 경기도 시흥시 도창동 한 6층짜리 빌라 옥상에서 10대 여중생 A양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도 시흥에서 10대 여중생이 건물 옥상에서 추락해 중태에 빠졌다. 본 기사와 무관한, AI 생성 이미지. [사진=챗GPT]
경기도 시흥에서 10대 여중생이 건물 옥상에서 추락해 중태에 빠졌다. 본 기사와 무관한, AI 생성 이미지. [사진=챗GPT]

이로 인해 A양은 장기 파열, 골반 골절 등 중상을 입었다.

그는 사고 이후 헬기에 의해 아주대학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양은 당시 해당 건물 옥상에서 친구 여러 명과 놀던 중, 옆 건물 옥상으로 이동하려는 과정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해당 빌라 거주자는 아니었으며 사고가 발생한 건물은 다른 건물과의 사이 간격이 비교적 좁은 구조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도 시흥에서 10대 여중생이 건물 옥상에서 추락해 중태에 빠졌다. 본 기사와 무관한, AI 생성 이미지. [사진=챗GPT]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경찰은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A양 친구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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