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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기원, 도쿄서 K-가상융합기술 공개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은 일본에 K-가상융합기술을 선보였다.

충북과기원은 충남, 대전 지역기관과 충청권 공동관을 구성해 지난 17~19일 ‘2026 XR&메터버스 페어 도쿄’에 참가했다.

이 전시회는 가상융합 기술을 활용한 제조,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일본 최대 규모의 B2B 행사다.

‘2026 XR&메터버스 페어 도쿄’ 대전·충청관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북 가상융합산업 분야 유망기업 3개사 디투이모션, 퍼브랩스, 주렁주렁스튜디오는 현지 상담을 150건 이상 진행하며 실제 계약을 앞둔 것으로 전해졌다.

퍼브랩스 관계자는 “일본 현지 네트워크를 직접 확보하고 시장의 기술 수요를 파악할 수 있었다라”며, “빠른 시일 내에 가시적인 수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구체적인 비즈니스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충북과기원 고근석 원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충북도와 함께 지역 가상융합산업 기반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며,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후속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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