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보건환경연구원(원장 임헌표)은 6월 말부터 7월까지 도내 시장과 한약재 판매업소에서 유통되는 한약재 검체 약 50건을 수거해 중금속 안전성 검사한다고 21일 밝혔다.
연구원은 납, 비소, 카드뮴, 수은 등 중금속 4종을 검사하고 관련 기준·규격에 적합한지 확인할 예정이다.

한약재는 토양과 물 등 재배환경이나 가공·유통 과정의 영향으로 중금속이 잔류할 가능성이 있어 지속적인 안전성 검사와 품질관리가 필요하다.
충북도는 제천을 중심으로 한약재 유통과 한방 관련 산업이 활성화된 지역이다.
김명희 도 보건환경연구원 약품화학과장은 “유통단계 한약재의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지역 한방산업의 품질 경쟁력을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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