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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과학대,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 나선다


칠곡시니어클럽 등 6개 기관과 산학협력 협약… RISE사업 공동 참여·지역 정주인재 양성 협력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북과학대학교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평생직업교육 강화를 위해 지역 기관들과 손을 맞잡았다.

경북과학대학교는 지난 19일 교내 중앙관 3층 회의실에서 칠곡시니어클럽 등 6개 기관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경북과학대가 6개 기관과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북과학대]

이날 협약식에는 경북과학대 RISE사업단 류혜원 팀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과 김진의 칠곡시니어클럽 대표 등 협약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는 칠곡시니어클럽을 비롯해 구미시강동청소년문화의집, 참조은사회적협동조합, 참조은재가노인복지센터, 강동주간보호센터, 우리동네재가주간보호센터가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대학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경북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에 공동 참여하고, 지역 돌봄과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취·창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고, 인적·물적 자원의 연계를 통해 지역발전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민 역량 강화와 지자체·산업체 발전, 대학 성장이 선순환하는 협력 구조를 만들고, 지역 현안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특히 지자체와 산업체, 대학,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산·학·연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모델을 개발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체계를 마련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류혜원 경북과학대 RISE사업단 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평생직업교육 체계를 기반으로 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을 구체화하고,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생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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